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열린 중국 충칭시 관광박람회. 부산관광공사 제공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열린 중국 충칭시 관광박람회.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김기현 기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중국의 항공편 운항이 점차 재개됨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를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30일부터 2일까지 충칭(重慶) 주최 최대 관광 박람회인 ‘2023 중국 서부 여유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부산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최근 새롭게 출시된 비짓부산패스 홍보와 현장 체험 이벤트로 부산 관광 홍보를 펼쳤다.

또 7월 한 달간 중국의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미식테마 프로모션을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한다.

온라인 프로모션은 중국의 주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인 웨이보, 샤오홍슈를 통해 부산의 미식을 소개하고 댓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프라인으로는 중국의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등 주요 10개 도시, 쿠킹 클래스 스튜디오 18개 지점에서 요리 강좌와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강좌에서 다룰 요리는 부산 비빔밀면, 동래파전과 부산의 디저트 씨앗호떡이다.

부산행 항공권, 비짓부산패스 1일권,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인형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부산관광 공사 관계자는"여름 휴가 등을 맞아 중국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식과 체험 등 콘텐츠 홍보 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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