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비에이라 감독. AP 뉴시스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 AP 뉴시스


프랑스 축구대표팀 출신 패트릭 비에이라(47)가 프랑스 리그1 RC 스트라스부르의 사령탑을 맡는다.

3일(한국시간) BBC는 비에이라 감독이 스트라스부르와 3년간 계약했다고 전했다. 비에이라 감독은 "다시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스트라스부르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비에이라 감독은 프랑스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2006 독일월드컵 준우승 멤버다. 2002 한일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비에이라 감독은 지난 3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최근 EPL 첼시의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스트라스부르의 지분을 인수했고, 비에이라 감독을 영입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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