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비누스대와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진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뤄졌다. 비누스대는 1974년 설립된 현지 명문 사립대다. 지난 6월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은형(사진 왼쪽 세 번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과 간디 술리스티얀토(〃 두 번째)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조지 위자야(〃 첫 번째) 비누스대 부총장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하반기부터 인도네시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비누스대는 인턴십 수료 시 1학기에 해당하는 학점을 인정해주는 ‘ITPM(해외 인재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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