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2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0)’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확정된 종합 및 전문건설업체 사고사망 만인율 산정 결과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지난해 사고사망 만인율 0을 기록했다. 사고사망 만인율은 임금을 받는 근로자수 1만 명당 발생하는 사망자 수의 비율을 말한다.
또 국토교통부에서 분기마다 공개하는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25위권 건설사 중 중대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건설사는 7곳뿐이었다. 한신공영은 호반건설과 더불어 지난 2년간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한신공영은 올해 안전보건목표를 ‘중대재해 제로’로 정하고 매 분기 모든 현장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다짐하는 ‘안전의 날’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등 임원들이 매달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남아있는 올해 하반기에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안전관리를 통해 3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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