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10일(현지시간) 개막한 ‘제임스 캐머런: 심해를 향한 도전’ 전시회에 캐머런 감독이 1998년 영화 ‘타이타닉’ 제작 당시 해저 촬영에 사용했던 잠수함 모형이 진열돼 있다. 캐머런 감독은 당시 심해 타이타닉호 잔해에 33차례나 잠수한 적이 있다.

신화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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