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면접 후 즉시 채용…"지원자 관심 높아"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가 오는 13일 채용박람회를 열고 영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11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 모집 분야는 영업부문 체험라운지(B2C팀)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로 학력, 경력 등에 제한이 없다. 건강·도전·소통·책임·신속 등 5가지 인재상에 맞는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바디프랜드는 설명했다. △보험, 자동차, 가전가구 영업 경험자 △고객 관리 경험자 △B2C 영업 경험자 △카페를 비롯한 개인 사업 운영 경험자 등 경력자는 우대한다.
채용박람회 참석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오는 12일까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람회 당일 회사 소개와 사옥 투어, 라운지 체험 후 바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합격자는 현장에서 즉시 채용한다. 일정 기간 사내 교육을 거친 후 백화점에 입점한 라운지 47곳을 포함한 171개 바디프랜드 전국 라운지에서 근무하게 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핵심 인재를 적극 영입하기 위해 현장 면접 후 즉시 채용으로 채용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실제 1차 채용박람회에서 지원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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