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러스 앱 이미지. GS칼텍스 제공
에너지플러스 앱 이미지.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는 11일 주유 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인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앱’을 개편해 선보였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앱은 이용자가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 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 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주문과 결제, 적립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바로주유’ 서비스가 핵심이다.

GS칼텍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ℓ 단위 주유’ 기능을 추가했다. 주유량 설정 시 기존 금액 단위뿐 아니라 ℓ 단위로도 설정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바로주유 서비스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 2430여 곳 가운데 1147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GS칼텍스는 현대카드 M포인트를 결제 수단에 추가했고, ‘위젯’ 기능을 넣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위젯 터치만으로 바로주유 바코드를 활성화할 수 있게 개선했다. 자주 가는 주유소의 가격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고 GS칼텍스는 설명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향후 에너지플러스 앱을 통해 세차 서비스 등도 도입하는 등 소비자에게 더 나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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