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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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LG유플러스와 멤버십 제휴를 맺었다.

타다는 LG유플러스의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U+멤버스에 최근 도입된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Me’(머니미)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 5일 선보인 머니미는 U+멤버스 혜택처에서 놓친 할인액을 최대 월 3000원 ‘머니’로 되돌려준다.

이번 제휴에 따라 머니미 이용자는 U+멤버스 앱에서 돌려받은 머니로 타다 택시 2000원 할인 쿠폰을 받아 쓸 수 있게 된다. 구매 횟수에 제한은 없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통신과 금융을 결합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새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제휴는 매우 유의미하다"고 밝혔다.

이예린 기자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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