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관은 이날 "어제 삼호중공업을 방문해 기술 수준이 세계 최고이고 수주 물량이 많음에도 용접 인력이 없어서 납기일을 맞추기 어렵다는 절실한 상황에 대해 들었다"며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가능한데, 지금은 ‘물 들어오는데 노 저을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김 지사님께서 직접 법무부를 방문해 민생을 위한 중요한 제언들을 주셨고, 법무부는 그 제언들을 받아들여 ‘무안공항 무사증제도’, ‘조선업 외국인 인력 확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등의정책을 시행했다"며 "국민을 안전하고 잘 살게 하려는데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여당과 야당의 마음은 같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체계적인 외국인정책을 위하여 이민청과 같은 컨트롤타워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고, 지역특화형 비자의 전남 배정규모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염유섭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