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장 화재 현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성 공장 화재 현장.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16일 오후 8시 39분쯤 경기 화성시 정남면 소재 한 LED간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불은 지상 2층, 연면적 735㎡ 규모의 철골조 건물에서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후 9시 1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펌프차 등 장비 36대와 소방관 등 인력 100명을 동원,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9시 45분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곽선미 기자
곽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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