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17일 밤(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린 PGA투어 디 오픈 연습 라운드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은 20일 개막한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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