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한 직원이 고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빈의 ‘검은 양 스웨터’를 바라보고 있다. 오는 9월 경매에 나오는 이 물건의 예상 낙찰가는 1억 원대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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