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가와 유업계로 구성된 낙농진흥회 소위원회가 19일을 기한으로 막바지 원유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기한 내 협상이 마무리되면 오는 8월 1일부터 우유 등 유제품 가격이 오르게 된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우유를 살피고 있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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