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간 호주 멜버른 등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 현대차는 2023 여자 월드컵 개막과 함께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기의 골은 현대차가 2022년 4월부터 선보인 캠페인으로 지난해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의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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