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무자와 경영진 간 소통 강화에 나선다.
소진공은 지난 19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2023년 브릿지보드’ 출범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소진공에 따르면 브릿지보드는 직급 간 견해 차이를 해소하고 유기적 소통으로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공단 내 4급 이상 중간관리자들의 공식 소통 채널이다. 지난달 참가 희망자 공개모집을 거쳐 공단본부, 지역센터 등 전국에서 총 14명이 선발됐다.
브릿지보드는 오는 12월까지 입사 2년 차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에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제안한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경영진에게 실현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사회 참석, 주니어보드 연계 멘토링 등 기관 내 소통을 위한 역할도 수행할 방침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브릿지보드가 직급 간 생각 차이를 연결해주는 소통다리가 돼 공단 발전에 기여하도록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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