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 8분쯤 서울 은평구 진관동 한 초등학교 4층 교실에서 불이 나 학교에 있던 교사 16명과 학생 115명 등 131명이 대피했다.

불은 교실 벽면에 붙어있던 종이로 된 과제물 일부를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방학 중이어서 불이 난 교실은 비어 있었다.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학생 등이 교내에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마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승현 기자
권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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