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힐링벨트 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천 전경. 광주시청 제공
생태힐링벨트 사업이 추진 중인 광주천 전경. 광주시청 제공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 타당성 용역 마무리


광주=김대우 기자



광주시가 민선 8기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5대 신활력벨트’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5대 신활력벨트는 영산강 황룡강 익사이팅벨트·광주천 생태 힐링벨트·광주송정역 활력벨트·광주역 창업벨트·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다.

영산강과 황룡강의 역사성을 보전해 사람이 모이는 ‘꿀잼 공간’으로 조성하는 익사이팅벨트는 기본 구상 등이 담긴 타당성 조사용역이 곧 마무리된다. 시는 시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다양한 문화·관광공간을 광주천 중심으로 연결하는 생태힐링벨트는 뽕뽕다리 관광자원화, 아시아문화예술촌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또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조성을 위해 투자선도지구 개발, 장록교 재가설 등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광주역 일원에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을 준공해 호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단지를 조성한다. 김준영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핵심 신활력벨트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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