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2024 파리올림픽을 후원한다.
베르나르 아르노(사진) LVMH 회장과 상속자인 장남 앙투안 아르노는 25일(한국시간) “패션 브랜드인 루이비통과 디올, 모에 헤네시 샴페인, 주얼리 쇼메와 함께 내년 파리올림픽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루이비통과 디올 등 패션 브랜드가 프랑스 선수단을 후원하고, 쇼메가 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하며, 계열 화장품 유통업체인 세포라가 올림픽 성화 봉송을 지원하는 식이다. 정확한 후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약 1억5000만 유로(2126억 원)로 추정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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