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선순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5월 대구 서구 신평리시장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전달식’(사진)을 열고 대구상인연합회에 소화기 120개를 기부했다.
대구상인연합회는 소화기를 대구 관내 전통시장에 전달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홈플러스는 전통시장 제품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홈플러스 남대구점에 봉덕신시장 떡집 제품을 판매하는 전용 매장을 만들어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입점 수수료도 낮췄다.
농가를 위해 국내 농산물 상품화 및 판로 확대에도 앞장선다. 화훼농가 ‘미래농원’은 홈플러스와의 계약 재배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농가 중 하나다. 코로나19 직전 공기 정화 식물에 많은 투자를 했으나 크게 손실을 입고, 지난겨울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타격도 받았다. 그러나 계약 재배를 통해 홈플러스에 카네이션을 납품하면서 수익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농산품의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선순환 상생 모델을 지속해서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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