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이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미술 전문가들이 만드는 콘텐츠를 소개하는 아트 플랫폼 ‘프린트 베이커리(Print Bakery)’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2012년 서울옥션이 론칭한 아트 플랫폼 프린트 베이커리는 ‘일상의 모든 예술’을 지향한다.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빈폴과 그 핵심 가치가 맞닿아 있다.
빈폴은 지난해 7월, 프린트 베이커리와 첫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요이한, 그레타 프리든, 서유라, 박상혁 등 네 명의 작가와 함께 ‘판타지 트래블러’를 주제로 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그레타 프리든 작가의 Lover 시리즈를 적용한 스웨트 셔츠가 완판되는 등 판매가 좋았다.
빈폴과 프린트 베이커리의 두 번째 협업은 최환욱 작가와 함께했다. 최 작가는 세밀한 화풍을 바탕으로 특유의 구도와 빈티지한 색감, 얇은 선을 사용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빈폴은 이번 협업 컬렉션의 주제를 ‘아이비 소셜 클럽(Ivy Social Club)’으로 정하고, 캠퍼스에서 시작되는 프레피 라이프스타일과 클래식 스포츠 문화를 상상하며 ‘팀 빈폴(Team Beanpole)’의 이야기를 담았다. 빈폴과 최 작가는 전통과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심미성을 토대로 오늘날의 새로운 코드를 창조해 보다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실현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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