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분양한 두산건설 ‘‘We’ve(위브)’ 아파트 단지들이 완판됐다.

두산건설은 24일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가 완판되면서, 두산건설이 직접 분양한 위브 단지들의 계약이 100%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두산건설이 사모펀드로 인수된 지 2년 차를 맞은 시점에 브랜드 강화 노력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제일 처음 분양 계약이 완료된 것은 지난 3월 인천 동구 1321가구 규모의 ‘인천 두산위브 더센트럴’이었다. 같은 달 강원 원주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1167가구)의 계약이 완료됐다. 지난 5월 분양한 서울 은평구 ‘새절역 두산위브트레이움’은 평균 7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뒤 조기 완판됐다. 7월에는 경기 안양 ‘평촌 두산위브 더프라임’,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가 100% 계약이 완료되면서 두산건설이 분양한 전국 두산위브 아파트는 모두 팔렸다.

완판의 배경에는 앞선 기술력과 상품 개발 노력이 반영돼 있다는 업계 평가가 나온다. 두산위브는 올해 6월 수건 살균기가 부착된 욕실 플랩 특허와 신발장 하부 살균기인 ‘살균등이 부가된 센서LED 조명’에 대한 디자인 등록을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전량 완판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강화된 위브의 브랜드 파워와 합리적 분양가, 특화 설계 등을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성이 고객의 선택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협력사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시공품질이 높은 주거공간을 창출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산건설은 10월 이후 서울 및 수도권에서 새로운 위브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영주 기자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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