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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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등을 2개 구매하면 50% 할인 또는 1+1
"올 여름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출 것"

이마트는 국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과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최근 폭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여름 물가가 치솟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쿠팡의 급성장을 견제해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등 CJ그룹 계열사들과 네이버는 물론, 신세계그룹이 연대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나온 이벤트여서 눈길을 더 끌고 있다.

이날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와 CJ제일제당은 해찬들 태양초고추장(1kg)/재래식된장(1kg)/사계절쌈장(1kg), CJ비비고 김치 왕교자, CJ 소프트밀 파우치죽 전 품목, CJ 미정당 국물떡볶이/순살떡볶이, CJ행복한콩 국산두부, CJ백설 고소함 가득 참기름 등을 2개 구매하면 50% 할인 및 1+1으로 판매토록 할 계획이다.

30% 할인을 하고, 만약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할인된 가격에 30%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하림 더미식 비빔면/메밀비빔면, 칠성사이다 제로, 오뚜기 스파게티, 샘표 진간장 금S, 종가 투어 맛김치, 동원 자연산 골뱅이, 동서 포스트 현미 그래놀라, 크라운 땅콩카라멜, 대림 안심 치킨너겟 등 30개 품목이 대상이다.

이마트 측은 신선식품 할인 행사도 연다. 샤인머스캣 100톤, 삼겹살/목살 200톤, 한우 등심/채끝만 22톤, 1+1 등 반값 수준 가격 행사만 70종에 달하는 대규모 행사라고 소개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이마트가 지금껏 쌓아왔던 노하우를 동원, 올 여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여름 특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만용 기자
김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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