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10시 9분쯤 충남 보령시 명천동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나 투숙객 21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0층짜리 리조트의 9층 객실의 분전반에서 불이 시작돼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객실 내부 200여㎡가 타고 소방서 추산 23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분전반의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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