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각)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라이언 시티와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전반 45분을 마친 뒤 교체됐다. 손흥민의 프리시즌 첫 출전.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활발하게 움직였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몸을 날려 헤딩, 공을 골대 안으로 집어넣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인정돼 득점은 취소됐다. 손흥민은 44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전매특허인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해리 케인은 0-1로 뒤지던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올렸다.
토트넘이 5-1로 이겼다. 1-1로 시작된 후반에 히샬리송이 3골, 지오바니 로 셀소가 1골을 추가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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