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열린 워크숍에서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지난 26일 열린 워크숍에서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 제공


CJ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체계) 분석 서비스 시장을 공략한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6일 글로벌 프리미엄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플랫폼 ‘이지바이옴 바이오인포매틱스 앱’(가칭) 활용에 관한 워크숍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미생물학 분야를 연구 중인 대학병원, 연구 기관 및 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지바이옴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미생물 생명정보분석 플랫폼 서비스다. CJ바이오사이언스가 현재 운영 중인 플랫폼인 ‘이지바이오 클라우드’를 임상과 감염진단 분야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고도화하고 전 세계 어디서든 대량의 데이터를 단시간에 분석할 수 있도록 처리 속도를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달부터 바이오 업계 관계자, 대학 교수 등 관계자들에게 이지바이옴 일부 기능에 대해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내년 중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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