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주니어 보드 활동 모습. DL건설 제공
DL건설 주니어 보드 활동 모습. DL건설 제공


DL건설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임직원 중심 협의체인 ‘주니어 보드(Junior Board)’ 운영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주니어 보드 제도는 경영진에 젊은 임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MZ세대 관점의 제언 등을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DL건설 주니어 보드는 입사 4년 차부터 8년 차 사이 사원·대리급 임직원 총 9명이 3개 조로 나눠 활동 중이다. 이들은 △업무 방식 △업무 환경 △소통 방식 등의 개선을 주제로 매월 1회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 등을 발굴한다. 이후 도출된 실행 방안을 관계부서와 협의해 결정하고, 안건을 경영진에 공유해 전사 적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DL건설은 설명했다.

DL건설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서로 시너지(Synergy)를 창출하는 조직문화 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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