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오아시스(Oasis)의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가 오는 11월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노엘 갤러거의 내한공연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공개된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Council Skies’ 이후 진행되는 투어의 일환이자 2019년 내한 이후 무려 4년 6개월 만에 한국에서 진행되는 단독 공연이다.
1991년에 결성된 오아시스는 발표한 정규 앨범 7장 모두 발매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9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만큼 큰 성공을 거두며 브릿 팝의 부흥기를 이끈 그룹이다. 오아시스의 히트곡 대부분을 작사·곡하는 등 밴드의 구심점이자 보컬과 리드 기타를 담당한 노엘 갤러거는 2009년 오아시스 해체 이후 ‘하이 플라잉 버즈(High Flying Birds)’ 이름으로 앨범과 공연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공연 티켓은 오는 8월 4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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