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중심 앙투안 그리즈만의 화려한 발재간과 간결한 패스 플레이에 팬들이 아낌없는 박수와 함성을 보냈다.
그리즈만은 경기장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아틀레티코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전반 12분 선제 득점 장면에서 토마 르마르와 날카로운 역습을 보여줬다.
그리즈만이 이끈 아틀레티코는 전반전에만 12개의 슈팅 중 7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다.
공을 차지하기 위해 악착같이 쫓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45분만 뛰었으나 월드클래스를 입증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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