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전방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3골을 넣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다.
전반 7분, 아틀레티코의 역습 상황에서 모라타가 팀 K리그의 수비라인을 허물고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전반 22분, 모라타가 박스 안에서 동료의 패스를 받아 정확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지만 부심의 깃발이 올라갔다.
전반 추가시간, 동료 사무엘 리누의 좋은 패스로 모라타가 손쉽게 밀어 넣었다. 이번엔 리누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 골이 취소됐다.
이날 모라타의 표정에 진한 아쉬움이 묻어났다. 풀리지 않는 날이었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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