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양천구-EBS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 중인 이기재(왼쪽) 양천구청장과 김유열 EBS사장.양천구청 제공
26일 양천구-EBS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 중인 이기재(왼쪽) 양천구청장과 김유열 EBS사장.양천구청 제공


9월 7일∼9일 개최…미래교육 비전 제시


서울 양천구는 26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EBS와 ‘Y교육박람회 2023’ 공동 추진 및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구에서 올해 처음 전국 규모로 선보이는 ‘Y교육박람회 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교육 비전을 함께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EBS 김유열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향후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제작, 평생교육 등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사항은 △교육박람회 공동 추진 △교육포럼 콘텐츠 개발 및 방송에 관한 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이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번 박람회는 미래교육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양 기관이 든든한 교육 동반자로서 미래교육 비전을 함께 논의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군찬 기자
김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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