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김현수 기자
경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심리치료 프로그램인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 달 1~2일과 8~9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내 마음 알아주기, 내 마음 안아주기, 내 마음 세우기’의 세 단계로 구성됐다.
김금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비장애 형제자매의 마음을 수용하고 다독임으로써 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자신들도 동일하게 존중받아야 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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