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남산자락 기억의 터에서 시민들이 임옥상 작가의 ‘세상의 배꼽’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3년 부하직원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임 작가의 작품 중 서울시립시설에 설치된 작품 6점을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철거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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