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1일 북미총괄 사장에 김용식(59·사진) 전 현대건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싱가포르국립대 부동산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6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36년간 근무하며 해외수주 및 수행총괄 책임, 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 영향으로 북미 건설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김 사장 영입을 계기로 북미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