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가 3조 원대 수면 시장 공략을 위해 침실 관련 상품군을 강화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까사는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 전개해 오던 ‘마테라소’를 ‘수면 전문 브랜드’로 확장하며 첫 침대 시리즈인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
마테라소는 신세계까사가 지난 2021년 매트리스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선보인 브랜드로, 자체 개발 ‘C-포켓스프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면 습관에 맞춰 기능과 특성을 세분화한 매트리스를 선보여왔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를 ‘수면 특화 브랜드’로 전환하고, 상품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수면 시장에서의 입지를 키운다는 전략이다. ‘건강한 수면’을 키워드로 ‘좋은 잠을 찾아서’라는 슬로건 아래 엄선한 좋은 자재와 자체 기술력을 더해 프리미엄 수면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첫 침대 제품인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은 비스포크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수면 습관과 취향에 따라 침대 디자인과 구성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7종의 헤드보드 디자인과 2종의 파운데이션 컬러, 6가지 다릿발로 옵션을 다양화했다. 이와 함께, 매트리스 하부에 파운데이션을 받치는 ‘투 매트리스’ 시스템을 적용해 체압 분산 효과를 극대화했다. 신세계까사는 신제품의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16일까지 ‘마테라소·신혼가구 팝업’도 진행하고 있다. ‘문바우’, ‘헬리오’ 등 대표 헤드보드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박지웅 기자 topsp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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