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지역 대표 먹거리인 잣과 상징 새인 꿩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가잣꾼과 꺼병이’를 관광 캐릭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가평군은 수도권 최고의 관광·휴양도시인데도 그동안 관련 캐릭터가 없었던 가운데 지난 5∼7월 관광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해 대상인 ‘가잣꾼과 꺼병이’를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천혜 자연환경을 간직한 관광도시 가평의 특색과 힐링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