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500만 원을 확보했다.

7일 관악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인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성취도 △다문화가족 지원 노력도 △도로 명판 확충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량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노력도 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며 주요시책 추진에 매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안부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 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내년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준희(사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해 주민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정혜 기자 leaf@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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