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을 방문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추모비에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을 방문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영국 잼버리 청소년들이 8일 오전 경기 파주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을 방문한 영국 스카우트 한 대원이 물을 마시고 있다. 박윤슬 기자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을 방문한 영국 스카우트 한 대원이 새만금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다. 박윤슬 기자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을 방문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의 다리가 벌레가 문 상처로 가득하다. 박윤슬 기자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을 방문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윤슬 기자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을 방문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서 조기 퇴영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6·25 전쟁 당시 한국을 도운 참전용사를 기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영국 스카우트 단원 400여 명은 국가보훈부가 제공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 첫 일정으로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영국군설마리전투추모공원을 찾았다.
보훈부 관계자는 "새만금 영지에서 철수한 영국 대표단이 마땅히 즐길 프로그램이 없어 곤란하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을 제안하게 됐다"며 "영국 참전 용사들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대표단은 6·25 당시 영국군이 크게 희생했던 파주 설마리 추모공원을 비롯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과 국립 서울 현충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설마리전투는 1951년 4월 22~25일까지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235고지와 임진강 일원에서 영국군 글로스터셔 연대 제1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을 맞서 싸운 전투로 13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사흘 동안 중공군 진격을 지연시켜 중공군의 서울 공격을 저지하는 데 이바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