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박성훈 기자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1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서 근로자 A(여·54) 씨가 기계에 몸이 끼여 부상을 당했다.
이 근로자는 반죽 기계에서 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내 관계자가 발견해 기계에서 꺼내진 A 씨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사고 30여 분 만인 오후 1시 12분쯤 병원에 이송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는 이송 과정에서 A 씨에게 CPR을 실시했으나 의식을 차렸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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