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가 서울시가 지원하는 ‘2024 서울 캠퍼스타운 종합형 신규사업’의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청년 창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성대는 1단계 사업부터 단위형 사업에 3번 연속 선정돼 7년간 사업을 수행해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업형 캠퍼스타운 사업으로 매년 13~15억을 지원받아 청년 창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종합적 활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성대는 신산업 기술융합·지역 혁신 창업을 위한 특화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창업육성프로그램을 수행하고 75개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또한 정규 수업에 기반한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1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 성북구 내 100여 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를 개선하고 지역 혁신 창업에 앞장섰다. 이에 한성대는 창업교육을 통한 융합형 창업지원체계 운영으로 학생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의 축적된 노하우에 서울시, 성북구와의 협력을 더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청·장년 창업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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