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억보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 안심 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3000만 원(국비 1500만 원·시비 750만 원·구비 75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추진 중인 치매 안전망 구축, 찾아가는 기억력검진, 기억안심택시 이동 서비스, 동네방네 기억 교실 등의 사업을 강화한다.
기억보듬마을은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치매 친화적인 마을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기억보듬마을 지정동(독산1동·시흥1동·시흥2동) 내 서비스를 확대하며 다른 동에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는 공인중개사무소 등 개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치매 안심 가맹점’을 모집한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배회하는 어르신을 보호하고, 치매 관리사업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기억보듬마을은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치매 친화적인 마을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기억보듬마을 지정동(독산1동·시흥1동·시흥2동) 내 서비스를 확대하며 다른 동에도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는 공인중개사무소 등 개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치매 안심 가맹점’을 모집한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배회하는 어르신을 보호하고, 치매 관리사업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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