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경남 농산물 명품 브랜드 ‘이로로(IRRORO)’를 단 배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경남도는 경남무역을 통해 이로로 햇배 13.5t을 캐나다로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수출된 배는 진주시 문산읍 일원에서 수확한 조생종 원황 품종이다. 이로로(사과·배·단감·참다래)는 국내 상위 1%와 세계시장을 겨냥해 재배하는 최고급 과일 브랜드로, 당도·빛깔·중량 등 엄격한 규격을 통과해야만 상표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이로로 수출액은 125만 달러였으며 이 중 배가 전체 수출액의 70%(87만 달러)를 차지했다.
이로로 배는 캐나다를 시작으로 이달 중 호주·태국 등으로 35t이 추가 수출될 예정이며 뉴질랜드·인도·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도 수출이 추진된다. 도는 연말까지 이로로 과일 13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출하하는 단감·참다래·사과 등을 호주·홍콩·일본 등에 수출하기 위해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 농산물 명품 브랜드 ‘이로로(IRRORO)’를 단 배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경남도는 경남무역을 통해 이로로 햇배 13.5t을 캐나다로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수출된 배는 진주시 문산읍 일원에서 수확한 조생종 원황 품종이다. 이로로(사과·배·단감·참다래)는 국내 상위 1%와 세계시장을 겨냥해 재배하는 최고급 과일 브랜드로, 당도·빛깔·중량 등 엄격한 규격을 통과해야만 상표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이로로 수출액은 125만 달러였으며 이 중 배가 전체 수출액의 70%(87만 달러)를 차지했다.
이로로 배는 캐나다를 시작으로 이달 중 호주·태국 등으로 35t이 추가 수출될 예정이며 뉴질랜드·인도·아랍에미리트(UAE) 등으로도 수출이 추진된다. 도는 연말까지 이로로 과일 13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배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출하하는 단감·참다래·사과 등을 호주·홍콩·일본 등에 수출하기 위해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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