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심박수·혈압 등 측정
서울 도봉구는 관내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봉구 대사증후군관리센터는 건설현장 근로자, 전통시장 상인 등 건강 약자를 위해 ‘봉구네, 건강지킴이’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간호사·영양사·운동사 등 건강전문가가 한 팀을 이뤄 온열 질환이나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현장으로 찾아가 근로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병력·생활습관·스트레스 정도 등에 대한 사전설문 후 온열 질환 여부를 알 수 있는 체온·심박수부터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체성분 검사까지 실시한다.
이후 현장에서 바로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결과지와 함께 건강·식이·운동 전문가의 일대일 상담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지도를 처방해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 질환 관리를 철저히 하며 건강관리에 소홀한 건강 약자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서울 도봉구는 관내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도봉구 대사증후군관리센터는 건설현장 근로자, 전통시장 상인 등 건강 약자를 위해 ‘봉구네, 건강지킴이’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간호사·영양사·운동사 등 건강전문가가 한 팀을 이뤄 온열 질환이나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현장으로 찾아가 근로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병력·생활습관·스트레스 정도 등에 대한 사전설문 후 온열 질환 여부를 알 수 있는 체온·심박수부터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체성분 검사까지 실시한다.
이후 현장에서 바로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 결과지와 함께 건강·식이·운동 전문가의 일대일 상담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지도를 처방해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 질환 관리를 철저히 하며 건강관리에 소홀한 건강 약자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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