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콘유)가 ‘빅4’ 영화대전에서 단단한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콘유’는 12일 하루에만 45만여 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111만8508명을 기록했다. 개봉 나흘 만이다.
‘밀수’는 4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2일까지 419만4127명을 동원했다.
또 다른 여름대작인 ‘비공식작전’과 ‘더 문’은 사실상 경쟁 전선에서 이탈했다. ‘비공식작전’은 같은 날 4만9415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누적 관객수 93만3424명을 기록했다. ‘더 문’은 2만111명을 더하며 46만5430명에 머물렀다.
오는 15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개봉하면 상영관을 상당수 내주고 상영 종료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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