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 투시도. 동부건설 제공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 투시도. 동부건설 제공


동부건설은 이달 중 경기 용인시 마북동 212-1 번지 일대에서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는 후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39㎡ 총 1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용인 지역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 수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용인 플랫폼시티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및 스마트시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전체 면적의 16.9%(약 46만㎡)가 연구·개발업, 반도체, 통신 등의 업종을 유치하는 첨단지식산업단지(약 27만㎡)와 의료용품, 전자부품 등의 업종이 들어설 첨단제조산업(약 19만㎡) 부지로 이뤄져 있다.

단지는 생활권 내에 수인분당선 구성역과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편의시설이 있다. 롯데몰 수지점, 용인 세브란스 병원 등도 가깝다고 동부건설은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용인 센트레빌 그리니에는 후분양 단지로 조성돼 이달 준공 예정이라 하자나 마감 불량 우려도 덜 수 있다. 또 계약 후 이른 시일 내에 입주할 수 있다.

단지에는 커뮤니티마당, 힐링포레스트, 단풍산책로 등 조경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김성훈 기자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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