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곽시열 기자
현대자동차 기술직 신입사원들이 17일 경남 밀양 오순절평화의 마을에서 봉사활동으로 비지땀을 흘렸다.
오순절평화의 마을은 지역 소외계층과 장애인, 노인을 위한 복지시설로 이 날 기술직 신입사원들은 4시간 동안 작업장 보수와 시설내 청소, 잡초제거, 산책로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9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직 신입사원 봉사활동은 2차수로 운영되며 나머지 100여명은 오는 28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술직 신입사원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상생을 추구하며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10년만에 공개채용한 기술직 신입사원 158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4주간 입사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동차 산업 변화 인식 및 미래비전 함양, 품질중요성 및 자동차 생산공정 이해, 현장 적응력 강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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