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편의점에서 차를 2~5년간 빌려 탈 수 있는 새로운 렌터카 서비스가 출시됐다. 이마트24는 국산·수입차 온라인 판매 플랫폼 ‘카비’와 손잡고 17일 장기 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로 상담을 신청하면 카비가 최저가 추천부터 견적 상담, 결제까지 진행한다. GV80, 그랜저, 아이오닉 등 국산차뿐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등 수입차도 장기 대여가 가능하다. 시중가 대비 최고 22% 저렴한 월 대여료에 더해 전 차종에 하이패스 단말기, 블랙박스, 선팅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탁송비도 무상 지원한다고 이마트24는 설명했다.
이마트24는 전기바이크 이용객을 겨냥한 배터리 충전소도 전국 38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달에는 무인 출력 키오스크를 도입해 고객이 각종 민원서류를 출력하거나 증명사진을 인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이마트24는 전기바이크 이용객을 겨냥한 배터리 충전소도 전국 38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달에는 무인 출력 키오스크를 도입해 고객이 각종 민원서류를 출력하거나 증명사진을 인화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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