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21일 유휘성(85·사진 가운데) 전 조흥건설 대표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김동원(왼쪽) 고려대 총장과 유혁(오른쪽) 고려대 대학원장 겸 연구부총장이 참석했다. 유 전 대표는 모교인 고려대 후학들을 위해 지난 12년간 총 84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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