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 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 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배지환(24)이 안타를 때리진 못했지만, 볼넷을 골라 2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배지환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겼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41에서 0.239(230타수 55안타)로 떨어졌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배지환은 4회 무사 1루에서 투수 앞 땅볼로 병살타로 물러났다. 이후 6회 1사 2루에선 볼넷을 골랐다. 배지환은 8회 마지막 타석을 앞두고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피츠버그는 4-6으로 패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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