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대표 송선호)이 약 675억 원 규모의 서울 마포구 염리동 청년안심주택 신축공사를 따냈다. 서울 청년안심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에 공공·민간임대 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요진건설이 수주한 청년안심주택은 염리동 85-2번지에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동주택 4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대흥역, 공덕역 등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모두 있다고 요진건설은 강조했다.
9월 초 착공 예정이며,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47년 건설 노하우로 염리동, 내발산동, 신림동 등 청년안심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택 공급 정책에 발맞춰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 등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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