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간 특별치안활동 결과
서울서 흉기범죄 40명 검거
영천=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경북 영천의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수도권 지하철역과 주택가 한복판에 이어 영천 식당 등 전국 곳곳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쯤 영천시 금호읍 한 식당에서 A(55) 씨가 술에 취한 채 옆자리에 앉은 B(60대)·C(여·50대) 씨 등 4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B 씨가 목 등을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편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사상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선포한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지역 내 흉기 관련 범죄로 검거된 피의자는 40명에 달했다. 이 중 8명은 구속됐으며, 2명은 정신병원에 입원조치됐다.
서울서 흉기범죄 40명 검거
영천=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경북 영천의 한 식당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수도권 지하철역과 주택가 한복판에 이어 영천 식당 등 전국 곳곳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쯤 영천시 금호읍 한 식당에서 A(55) 씨가 술에 취한 채 옆자리에 앉은 B(60대)·C(여·50대) 씨 등 4명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B 씨가 목 등을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한편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사상 처음으로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선포한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지역 내 흉기 관련 범죄로 검거된 피의자는 40명에 달했다. 이 중 8명은 구속됐으며, 2명은 정신병원에 입원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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